가슴 한켠이 따뜻해져옵니다~~
우리마을에 수년전부터 서울 홍대새교회에서
선교를 겸하여 주민들에게 식사대접과 머리염색, 쑥뜸같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쌀쌀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먼길 마다 않고 찾아주셨습니다.
고령의 연세에다
지난 세월보다 남은세월이 얼마지 않은 마을분들에게 선교해서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주는게 받는거보다 쉬운분들...
같아 가슴 한켠은 따뜻하답니다.
ㅡ고성 양지농원 김완수 농부ㅡ
땀흘리는 진솔한 농부들이 모인 곳
좋아요 농부들 http://likefarmers.co.kr
우리마을에 수년전부터 서울 홍대새교회에서
선교를 겸하여 주민들에게 식사대접과 머리염색, 쑥뜸같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쌀쌀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먼길 마다 않고 찾아주셨습니다.
고령의 연세에다
지난 세월보다 남은세월이 얼마지 않은 마을분들에게 선교해서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주는게 받는거보다 쉬운분들...
같아 가슴 한켠은 따뜻하답니다.
ㅡ고성 양지농원 김완수 농부ㅡ
땀흘리는 진솔한 농부들이 모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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