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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고성 영현면 26세 이장 탄생했습니다~

고성 영현면 26세 이장 탄생했습니다~

젊어지는 농촌 특집!
고성 영현면 26세 이장 탄생했습니다~
지난해 귀농, 귀촌인 가운데 30대 이하 젊은층이
50.1%를 차지한 사실이 큰 특징으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고성군에도 젊은 이장님이 소통하며 마을 발전을 이끌고
새일꾼이 되겠다는 다짐 역시 젊은 힘이 느껴집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농촌인구는 1975년 1,791만명에서
2010년에는 875만 8천명으로 절반이나 줄었지만
2015년에는 939만 2천명으로 모처럼 7.3%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점점 젊어지는 농촌의 활기찬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ㅡ경남 고성군 페이스북 ㅡ

듬직한 이장님~~^^
좋아요농부들도 함께 응원합니다.

땀 흘리는 진솔한 농부들의 상생공동체!
싱싱한 제철농산물을 산지직송으로 만나는 곳!
좋아요 농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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